2378명 모집…전형 간 중복지원 허용
학종 '융합인재' 신설해 수능최저 적용
![[서울=뉴시스] 성균관대학교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413_web.jpg?rnd=20260824110700)
[서울=뉴시스] 성균관대학교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2378명을 모집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487명 ▲학생부교과전형 419명 ▲논술위주전형 376명 ▲실기/실적(예체능) 96명이다.
2027학년도부터 성균관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융합인재전형을 신설하고 329명을 선발한다. 최저 기준은 전 모집단위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개 평균 또는 과학탐구 1개) 중 3개 영역의 등급 합 6등급 이내이다.
신설된 인공지능학과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탐구인재 15명 ▲논술위주전형 수리형 5명으로 총 20명을 모집하며, 이후 정시 다군에서 10명을 모집해 총 30명을 선발한다.
특히 지역의사선발전형 도입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 성균인재-지역인재를 통해 의정부권, 남양주권, 포천권 각 1명씩 의예과 3명을 선발한다.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 시 중·고교 소재지 및 거주지에 따른 자격 요건과 해당 권역에서의 의무복무 조건 등을 확인해야 하며, 면접은 성균인재 의예과 면접일과 동일한 12월 6일에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세부 모집인원은 ▲융합인재 329명 ▲탐구인재 589명 ▲성균인재 199명(지역의사선발전형 3명 포함) ▲과학인재 155명 ▲기회균형 28명 ▲특별전형(정원 외) 187명이다.
성균관대는 지난 2025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시 전공적합성, 계열적합성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자의 탐구확장성과 탐구주도성 등 탐구역량을 평가해 왔다.
2027학년도에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내 지원자의 관심 분야가 지원학과와 일치하지 않아도, 이수과목 현황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탐구인재, 기회균형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 평가 100%로 선발한다. 인적성 면접을 실시하는 성균인재 전형과 수·과학 교과형 면접을 실시하는 과학인재 전형은 2단계에 면접 30%가 포함된다.
전년도까지 실기/실적전형으로 선발하던 연기예술학과(연출)는 학생부종합전형 중 인적성 면접을 실시하는 성균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평가 80%, 정성평가 20%를 반영하며 정성평가는 학업수월성과 학업충실성을 평가한다. 학생부 정량평가 시 과목별 군을 분리하여 평가하며 정성평가에 학생부 출결상황이 반영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개 평균 또는 과학탐구 1개) 중 3개 영역의 등급 합 7등급 혹은 6등급 이내이다.
논술위주전형은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는 언어형과 수리형을 분리해 실시하며 논술 10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개 평균 또는 과학탐구 1개) 중 3개 영역의 등급 합 6등급 혹은 5등급 이내이다.
단, 의예과는 탐구 평균을 반영해 4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하고, 일부 모집단위(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건설환경공학부, 전자전기정보공학부,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언어형으로 지원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수학영역을 반영한다.
성균관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각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선발방식이 다른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위주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융합인재, 탐구인재, 성균인재, 과학인재 간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논술위주전형의 언어형, 수리형 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전형 내에서 서로 다른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2027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7학년도 주요 변동 사항
신설된 인공지능학과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탐구인재 15명 ▲논술위주전형 수리형 5명으로 총 20명을 모집하며, 이후 정시 다군에서 10명을 모집해 총 30명을 선발한다.
특히 지역의사선발전형 도입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 성균인재-지역인재를 통해 의정부권, 남양주권, 포천권 각 1명씩 의예과 3명을 선발한다.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 시 중·고교 소재지 및 거주지에 따른 자격 요건과 해당 권역에서의 의무복무 조건 등을 확인해야 하며, 면접은 성균인재 의예과 면접일과 동일한 12월 6일에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 탐구역량 집중 평가
성균관대는 지난 2025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시 전공적합성, 계열적합성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자의 탐구확장성과 탐구주도성 등 탐구역량을 평가해 왔다.
2027학년도에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내 지원자의 관심 분야가 지원학과와 일치하지 않아도, 이수과목 현황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탐구인재, 기회균형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 평가 100%로 선발한다. 인적성 면접을 실시하는 성균인재 전형과 수·과학 교과형 면접을 실시하는 과학인재 전형은 2단계에 면접 30%가 포함된다.
전년도까지 실기/실적전형으로 선발하던 연기예술학과(연출)는 학생부종합전형 중 인적성 면접을 실시하는 성균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정성평가 항목에 '출결' 포함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개 평균 또는 과학탐구 1개) 중 3개 영역의 등급 합 7등급 혹은 6등급 이내이다.
논술위주전형, 언어형 및 수리형 분리 시행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개 평균 또는 과학탐구 1개) 중 3개 영역의 등급 합 6등급 혹은 5등급 이내이다.
단, 의예과는 탐구 평균을 반영해 4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하고, 일부 모집단위(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건설환경공학부, 전자전기정보공학부,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언어형으로 지원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수학영역을 반영한다.
전형 간 중복지원 허용…논술 유형 중복지원도 가능
학생부종합전형의 융합인재, 탐구인재, 성균인재, 과학인재 간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논술위주전형의 언어형, 수리형 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전형 내에서 서로 다른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2027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홍문표 입학처장.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429_web.jpg?rnd=20260824111235)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홍문표 입학처장.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