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충북도, 청소년 우범지역 특별 단속 등

기사등록 2026/08/24 10:54:4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9월18일까지 4주간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학교 주변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업소 및 전자담배 판매업소, 성인용품 무인판매업소 등이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불법 유해광고 선전물 배포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위법행위 적발 시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거나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청소년 마약류 중독예방 협약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은 24일 도내 8개 청소년 기관과 '청소년 마약류 중독예방 및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 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 마약류 중독예방 교육을 활성화하고, 약물중독 위험에 노출되거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전문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청주소식]충북도, 청소년 우범지역 특별 단속 등

기사등록 2026/08/24 10:54:4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