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반지의제왕 호빗족 출연 제안 거절…'런닝맨' 때문에"

기사등록 2026/08/24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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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하하가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하하가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하하가 영화 '반지의 제왕'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강부장'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하하가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멤버들이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하하는 "이거 오픈해야 하나"라며 '반지의 제왕'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호빗족이구나"라며 단박에 맞추자 하하는 "맞다. 호빗족 12명 친구 중 한 명이었다. 아시아 대표로 제안을 받았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하하가 딱이다. 호빗족의 발이 크다. 분장이 필요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는 "프로필 촬영을 다 해서 보냈는데 한 달 정도 스케줄을 비우라고 하더라. '런닝맨' 촬영이 먼저 잡혀 있어서 안 된다고 했다"며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지석진이 "오리지널 '반지의 제왕'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이냐"고 묻자 하하는 "다 모이는 것"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지의 제왕' 주역들이 모이는 작품에 참여할 기회를 포기했다는 하하의 말에 양세찬은 "형이 여기 있으나 마나 잘 돌아간다"고 했고, 김종국 역시 "빼줄게"라며 아쉬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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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8/24 13:1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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