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전단 제작·배포까지 적발
![[부산=뉴시스] 출장마사지 관련 불법 전단지.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379_web.jpg?rnd=20260824105045)
[부산=뉴시스] 출장마사지 관련 불법 전단지.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출장 성매매와 불법 마사지업소를 운영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불법 전단지를 제작·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출장마사지 업주 A(40대)씨와 불법체류 태국인 종업원을 고용한 마사지업소 업주 B(40대)씨, 불법 전단지 제작·인쇄·재단·배포업자, 브로거 등 1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출장마사지 광고 전단지를 제작·배포하고, 올해 5월에는 부산 수영구 한 모텔에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를 종업원으로 고용해 출장 마사지와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체류자격이 없는 태국인들을 고용해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마사지사 자격이 없음에도 타인 명의를 빌려 업소를 개업했으며, 종업원이 단속 등으로 강제퇴거되면 태국인 브로커 2명에게 연락해 새로운 불법체류자를 소개받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종업원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업소 운영에 사용된 광고 전단지의 제작·유통 과정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부산경찰청은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출장마사지 업주 A(40대)씨와 불법체류 태국인 종업원을 고용한 마사지업소 업주 B(40대)씨, 불법 전단지 제작·인쇄·재단·배포업자, 브로거 등 1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출장마사지 광고 전단지를 제작·배포하고, 올해 5월에는 부산 수영구 한 모텔에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를 종업원으로 고용해 출장 마사지와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체류자격이 없는 태국인들을 고용해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마사지사 자격이 없음에도 타인 명의를 빌려 업소를 개업했으며, 종업원이 단속 등으로 강제퇴거되면 태국인 브로커 2명에게 연락해 새로운 불법체류자를 소개받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종업원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업소 운영에 사용된 광고 전단지의 제작·유통 과정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부산=뉴시스] 마사지 업소 내부.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381_web.jpg?rnd=20260824105129)
[부산=뉴시스] 마사지 업소 내부.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단지 배포자와 제작·인쇄업자 등을 수사한 결과 출장마사지 관련 불법 전단지 약 10만장이 제작·배포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광고물의 제작부터 인쇄, 배포까지 이어지는 유통망을 추적해 관련자들을 차례로 검거했다.
또 마사지업소에서 근무하던 태국인 브로커 2명과 불법체류 마사지 종업원 5명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은 관광 목적의 B-1 비자 등으로 입국한 뒤 체류기간이 만료됐거나 취업 자격이 없음에도 장기간 마사지업소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출장 성매매 등 불법 영업에 가담하는 불법체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불법 전단지 제작과 배포 등 전 과정을 철저히 추적해 불법 영업을 차단하겠다"며 "불법체류자를 고용해 성매매와 유사성행위 등 불법 영업을 하는 업주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마사지업소에서 근무하던 태국인 브로커 2명과 불법체류 마사지 종업원 5명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은 관광 목적의 B-1 비자 등으로 입국한 뒤 체류기간이 만료됐거나 취업 자격이 없음에도 장기간 마사지업소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출장 성매매 등 불법 영업에 가담하는 불법체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불법 전단지 제작과 배포 등 전 과정을 철저히 추적해 불법 영업을 차단하겠다"며 "불법체류자를 고용해 성매매와 유사성행위 등 불법 영업을 하는 업주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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