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검단구가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검단구는 최근 검단탑병원·온누리병원·김포우리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안정적인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두거나 퇴원한 환자 가운데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구와 연계한다. 구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와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의료기관이 총 9곳으로 늘었다. 구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앞으로도 협약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통합·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3월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검단구는 최근 검단탑병원·온누리병원·김포우리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안정적인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두거나 퇴원한 환자 가운데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구와 연계한다. 구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와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의료기관이 총 9곳으로 늘었다. 구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앞으로도 협약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통합·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3월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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