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의회, 11월 첫 행정사무감사…"시민 제안 접수"

기사등록 2026/08/24 1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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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후 첫 사무감사

조직개편·인사·반도체 등 주요 안건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전경.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전경. (사진=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11월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감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11월2일부터 15일까지 14일 간 행정통합 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라 이뤄진 조직개편과 청사 배치, 인사 등 집행부의 행정 적절성을 들여다본다.

특히 정부와 전남광주시가 800조원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손발을 맞출 전망이다.

의회의 고유 권한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넘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막힌 곳을 뚫는 등 집행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건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의회는 이날부터 10월16일까지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

제안 내용은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례, 예산 낭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행정 전반이다.

의견을 제시할 시민들은 의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글을 등록하거나, 의사담당관실에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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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 11월 첫 행정사무감사…"시민 제안 접수"

기사등록 2026/08/24 10:14: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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