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여름밤을 배경으로 열리는 야외 영화 상영회에 관람객이 몰리며 울주군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8.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251_web.jpg?rnd=20260824094523)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여름밤을 배경으로 열리는 야외 영화 상영회에 관람객이 몰리며 울주군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영남알프스 여름밤을 배경으로 열리는 야외 영화 상영회에 관람객이 몰리며 울주군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4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듯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는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를 선보였다.
야외 상영회는 올해 처음 운영됐다. 낭만 가득한 여름밤을 배경으로 지금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영화를 상영해 누적 관람객 1000여명을 기록했다.
예매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피크닉 형식으로 개인 돗자리 등을 가져와 소공연장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면 된다.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 반입도 가능하다. 울주군 공공배달 앱 ‘먹깨비’를 이용하면 선착순 할인 쿠폰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한층 더 풍성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울주군은 야외 상영회가 인기를 끌자 내년에는 5월부터 8월까지 운영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마지막 야외상영회는 29일 오후 7시30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자막)'가 상영된다. 기상 악화나 우천 시에는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상영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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