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압수한 피해자들의 OTP 기계 및 카드 사진. (사진=파주경찰서 제공) 2026.09.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268_web.jpg?rnd=20260824095512)
[파주=뉴시스] 압수한 피해자들의 OTP 기계 및 카드 사진. (사진=파주경찰서 제공) 2026.09.24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작업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여 은행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받아 해당 계좌를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 세탁에 이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금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김포시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피싱사기를 기획, 범죄수익을 내기로 공모했다.
피해자들에게 작업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고 개인정보를 탈취, 은행 OPT를 신규로 발급받게 한 후 택배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범행했다.
경찰은 이들이 OTP 등 접근매체를 상선에게 전달해 범죄수익금이 세탁되도록 매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4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휴대폰 10대, 노트북 2대, 은행 OTP카드 28장 등을 모두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본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거나 휴대전화를 개통해 넘기는 행위뿐만 아니라, OTP를 발급해 넘겨주는 행위 역시 중대한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파주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금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김포시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피싱사기를 기획, 범죄수익을 내기로 공모했다.
피해자들에게 작업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고 개인정보를 탈취, 은행 OPT를 신규로 발급받게 한 후 택배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범행했다.
경찰은 이들이 OTP 등 접근매체를 상선에게 전달해 범죄수익금이 세탁되도록 매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4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휴대폰 10대, 노트북 2대, 은행 OTP카드 28장 등을 모두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본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거나 휴대전화를 개통해 넘기는 행위뿐만 아니라, OTP를 발급해 넘겨주는 행위 역시 중대한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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