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0만원씩 총 5500만원 지원
![[세종=뉴시스]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왼쪽)이 장애인스포츠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200_web.jpg?rnd=20260824092244)
[세종=뉴시스]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왼쪽)이 장애인스포츠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대한적십자사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인스포츠 유망주 11명에게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장애인스포츠 유망주다. 최종 선발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추천을 받은 대상자 중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수영, 배드민턴, 육상, 골볼, 태권도,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기존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선수도 포함됐다. 일부 선수는 하계와 동계 종목을 병행하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크레아스튜디오와 연세대 총학생회 등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이 중 크레아스튜디오가 기부한 5000만원은 MBN 예능 '현역가왕' 문자 투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장학생 대표로 참석한 한 선수는 "이번 장학금으로 선수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훈련비 등을 마련할 수 있어 부모님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술 사무총장은 "이번 장학금이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비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장애인스포츠 유망주다. 최종 선발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추천을 받은 대상자 중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수영, 배드민턴, 육상, 골볼, 태권도,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기존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선수도 포함됐다. 일부 선수는 하계와 동계 종목을 병행하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크레아스튜디오와 연세대 총학생회 등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이 중 크레아스튜디오가 기부한 5000만원은 MBN 예능 '현역가왕' 문자 투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장학생 대표로 참석한 한 선수는 "이번 장학금으로 선수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훈련비 등을 마련할 수 있어 부모님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술 사무총장은 "이번 장학금이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비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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