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인도 뉴델리서 수출 상담
![[서울=뉴시스] '2026년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인도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193_web.jpg?rnd=20260824092053)
[서울=뉴시스] '2026년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인도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벤처기업협회(벤기협)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인도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서남아시아 거점 진출과 현지 판로 개척을 돕고자 마련됐다. 벤기협은 전 세계 27개국 48개 지부에서 161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한인 벤처 네트워크인 INKE 뉴델리 지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 소비재 ▲화학제품 ▲산업기계 ▲자동차부품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 ▲전기·전자 ▲기계·금속 ▲자동화·로봇 등 인도 현지 시장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전 산업 분야다.
최종 선정 기업은 오는 10월 12월부터 나흘간 인도 뉴델리 현지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기회가 제공된다. 기업별 맞춤형 현지 전문 바이어를 미리 발굴해 5~6건의 일대일 매칭 상담을 주선하고 상담장 및 전문 통역원, 현지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인도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와 유관 산업시찰, 후속 미팅도 뒷받침한다.
벤기협 관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시장은 국내 벤처기업에 거대한 기회의 땅"이라며 "현지 네트워크와 전담 밀착 지원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파트너십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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