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까지 접수…사진·60초 이내 영상 등 30점 선정
![[나주=뉴시스] 제8회 어도사진 쇼트폼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한국농어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188_web.jpg?rnd=20260824091835)
[나주=뉴시스] 제8회 어도사진 쇼트폼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한국농어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물고기의 이동 통로인 ‘어도(魚道)’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공모전이 열린다.
2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 작품을 오는 10월5일까지 접수한다.
어도는 보나 하굿둑, 수중보 등 인공 구조물로 단절된 하천에서 물고기가 상·하류를 오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담은 사진과 60초 이내 쇼트폼 영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쇼트폼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으며 AI 활용 사실을 영상에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공사는 오는 11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30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여한다.
최창석 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장은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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