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안동시 관계자들이 하천 복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171_web.jpg?rnd=20260824091018)
[안동=뉴시스]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안동시 관계자들이 하천 복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지난달 17~19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난 안동시와 의성군 등 지방하천 9개 162억원을 투입해 복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복구계획은 중앙합동피해조사단 조사결과에 따라 확정됐다.
도는 복구를 위해 안동의 4개 하천에 143억원, 의성의 3개 하천에 17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제방과 호안 등이 유실·파손된 곳은 단순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호우 피해는 하천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실시설계 단계부터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설계에 반영하고 행정안전부 사전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피해지역의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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