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사진=tvN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242_web.jpg?rnd=20260824094221)
[서울=뉴시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사진=tvN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박은빈·양세종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최종회 시청률은 7.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저주의 굴레에서 벗어난 천여리(박은빈)가 연인 마강욱(양세종)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통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진 천여리는 그동안 자신이 도와줬던 영혼들과 친구 강지환(김민철)의 도움을 받아 저승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다. 그 시각 마강욱은 강지환이 잠든 곳으로 향했고, 생전 강지환이 천여리에게 건넸던 펜던트를 돌려줬다.
강지환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한 천여리는 더 이상 귀신이 보이지 않았고, 다른 사람과 손이 닿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마강욱은 저주에서 벗어난 천여리의 곁을 지키며 연인으로서 사랑을 키워나갔다.
반면 강민환은 그동안 저질러온 악행이 드러나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입양아라는 사실에 매몰돼 스스로 가족과 거리를 뒀던 그는 어머니 송희원(김서라)의 진심을 확인한 뒤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공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2011년 개봉한 손예진·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첫 회 3%대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박은빈과 양세종의 열연으로 호응을 얻으며 방영 내내 4~6%대 시청률을 유지 해왔다. 또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에서 5주 연속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