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전시…전문가 컨퍼런스·바이어 상담
오일영 기후부 실장, 우수 업체에 시상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모습. 2026.07.30.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742_web.jpg?rnd=2026073012324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모습. 2026.07.3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수소차의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기업·전문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기후부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기차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차를 비롯해 친환경 이륜차와 건설기계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 및 충전시설, 배터리, 전장 부품 등을 직접 확인해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친환경 이동수단 전시 외에도 전문가 컨퍼런스와 세계 시장의 친환경 이동수단 투자전략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수출·투자 상담회 등도 진행된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개막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제작 및 충전 시설 구축에 기여한 업체를 비롯해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참여한 K-EV 100 우수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후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오 실장은 "전기·수소차 전환은 배터리와 전력망, 인공지능과 첨단 부품산업, 그리고 재생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생태계의 결정체"라며 "대한민국이 친환경 이동수단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후 시민행동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해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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