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MICE 기업 15곳 참여, 현지 바이어 80여명 상담
기업회의·포상관광 등 수요 발굴해 부산 유치 추진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25~28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6 부산단독 해외 MICE(마이스) 로드쇼'를 열고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의 MICE·관광 유치 활동에 나선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142_web.jpg?rnd=20260824090127)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25~28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6 부산단독 해외 MICE(마이스) 로드쇼'를 열고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의 MICE·관광 유치 활동에 나선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5~28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6 부산단독 해외 MICE(마이스) 로드쇼'를 열고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의 MICE·관광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베이징에서 부산 단독 MICE 로드쇼가 열리는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호텔과 여행사 등 MICE 기업 15곳이 참가해 중국 현지 바이어 8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의 MICE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시와 공사는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대형 해외여행 송출사와 온라인여행사(OTA) 등을 직접 찾아가는 세일즈콜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중국 기업의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수요를 발굴하고 실제 부산 방문과 행사 개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과 베이징은 주 13회 직항 노선으로 연결돼 있다. 시는 이번 로드쇼에서 발굴한 잠재 수요를 기업회의·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후속 상담을 이어가 대규모 포상관광객과 MICE 행사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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