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937명이 골랐다…'우리동네 프로젝트' 새 얼굴

기사등록 2026/08/24 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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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프로젝트' BI 공모전 수상작 7건 발표

최우수상 수상자에 문체부 장관상·상금 300만원

‘우리동네 프로젝트’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동네 프로젝트’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우리동네 이게 오네, 우리동네 이게 있네' 사업의 브랜드 이미지(BI) 공모전 수상작이 국민 투표로 가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동네 프로젝트' 브랜드 이미지(BI) 공모전 수상작 7건을 최종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우리동네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편중된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 곳곳에 확산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18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후보작 10건을 추린 뒤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국민 2937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최종 수상작 7건이 확정됐다.

최우수상은 1797표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유광 씨가 응모한 작품이 차지했다. '이게 오네'는 문화예술이 우리동네를 찾아오는 기대와 설렘을 화살표 기호로 표현하고, '이게 있네'는 지역의 문화자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돋보기 기호에 담았다.

우수상은 허민·김용진 씨, 장려상은 손미영·김형수·최지현·최창민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수상작을 바탕으로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최종 브랜드 이미지를 확정하고, 활용 지침을 제작해 9월에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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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937명이 골랐다…'우리동네 프로젝트' 새 얼굴

기사등록 2026/08/24 09:04: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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