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입찰
명품가방 등…감정가액 8100만원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가 고액 상습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물품들. (사진=용인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127_web.jpg?rnd=20260824085520)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가 고액 상습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물품들. (사진=용인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가방 등 동산 157점을 27일 예정된 경기도 압류동산 합동공매에 출품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와 용인시를 비롯한 도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합동공매는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입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낮12시까지다. 현장 참여자에 한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이나 낙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날 전체 공매 물품은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 총 620점인데 이 가운데 용인시가 출품하는 물품은 157점이다. 총 감정가액은 8100만원이다.
시가 2024년 합동공매에 출품한 102점, 감정가액 기준 3500만원 어치와 비교할 때 물품 수로는 55점(54%), 감정가액으로는 4600만원(131%)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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