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규모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24일 프리마켓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4% 하락한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인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는 이날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지만 환원책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전 거래일보다 낮은 27만원에 거래를 마치며 주주환원 계획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83% 오른 177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에서는 26일 엔비디아, 27일 마벨 실적을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4% 하락한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인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는 이날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지만 환원책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전 거래일보다 낮은 27만원에 거래를 마치며 주주환원 계획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83% 오른 177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에서는 26일 엔비디아, 27일 마벨 실적을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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