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에 앙심' 철제파이프 휘두른 외국인 4명 체포

기사등록 2026/08/24 07:12:47

최종수정 2026/08/24 0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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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음성경찰서 전경
[음성=뉴시스] 음성경찰서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주차 문제로 다툰 상대방에게 철제파이프를 휘두른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30대)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3시40분께 음성군 대소면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B(20대·카자흐스탄)씨를 철제파이프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12시간 전 B씨와 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선 다툼에 앙심을 품고 있다가 주차장에서 B씨를 다시 만나자 일행들과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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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에 앙심' 철제파이프 휘두른 외국인 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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