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이강인 선발 데뷔, 6차례 슈팅에도 침묵…팀은 2-2 무승부

기사등록 2026/08/24 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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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와 라리가 2R서 66분 출전

[마드리드=신화/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이강인이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 말라가와 경기 후반 25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강인은 ATM 데뷔 결승 골을 터트렸고, ATM은 2-0으로 승리했다. 2026.08.20.
[마드리드=신화/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이강인이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 말라가와 경기 후반 25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강인은 ATM 데뷔 결승 골을 터트렸고, ATM은 2-0으로 승리했다. 2026.08.2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25)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입단 후 선발 데뷔전에서 팀 내 최다 슈팅을 기록하는 등 분투했지만 침묵했다.

AT마드리드는 2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20일 말라가와 개막전에서 2-0 쾌승을 거뒀던 AT마드리드가 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올여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AT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말라가전 중 후반 12분 교체 출전해 후반 25분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데뷔전 데뷔골' 맹활약을 펼쳤던 이강인의 입단 후 첫 선발 출전이었다.

이강인은 하프라인 너머 전방 전 지역을 아우르며 동료들을 이끌었지만 골 맛을 보진 못했고, 후반 21분 파블로 바리오스와 교체되면서 AT마드리드에서의 2번째 경기를 마쳤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66분 동안 팀에서 가장 많은 슈팅 6회를 시도했고,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AT마드리드는 후반전 돌입 후 마르크 푸빌과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비야레알에 두 차례 페널티킥 골을 얻어맞고 무승부에 그쳤다.

AT마드리드는 오는 30일 오전 4시30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와의 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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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이강인 선발 데뷔, 6차례 슈팅에도 침묵…팀은 2-2 무승부

기사등록 2026/08/24 06:2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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