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명예훼손 혐의' 전 소속사 직원 2심, 내달 첫 공판

기사등록 2026/08/24 0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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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우혁. (사진 = WH CREAITVE 제공) 2024.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우혁. (사진 = WH CREAITVE 제공) 2024.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소속사 직원 A씨의 항소심이 오는 9월 열린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는 오는 9월1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A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A씨는 지난 2022년 온라인에 2014년과 2020년 장우혁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려 고소당했다. 검찰은 2014년 출장지 폭행은 일부 사실로 인정했으나, 2020년 방송국 폭행 주장은 허위로 보고 A씨를 재판에 넘겼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우월한 지위에 있던 장우혁의 진술보다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불복해 항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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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명예훼손 혐의' 전 소속사 직원 2심, 내달 첫 공판

기사등록 2026/08/24 05:46: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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