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은 용인에 2-1 승리
충북청주는 경남과 1-1 무승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의 박재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962_web.jpg?rnd=2026082321412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의 박재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파주프런티어와 무승부를 거두고 리그 2위에 자리했다.
서울이랜드는 23일 오후 7시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서울이랜드는 12승5무5패(승점 41)로 2위에 위치했다.
선두 수원삼성(승점 44)과는 승점 3 차다.
한 경기 덜 치른 3위 수원FC(승점 40)에는 단 1점 차로 앞섰다.
파주는 7승4무11패(승점 25)로 리그 11위에 랭크됐다.
전반전에 득점하지 못했던 두 팀은 후반전에 나란히 한 골씩 주고받았다.
파주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후반 1분 후방에서 나온 실수를 보르하 바스톤과 이제호가 가로챈 뒤 상대 박스까지 압박했다.
보르하 바스톤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막혔지만, 흐른 공을 이제호가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승부의 균형을 깼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14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김현이 머리에 맞췄다.
이 슈팅을 파주 수문장 류원우가 막았으나, 세컨드볼을 박재용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후 서울이랜드는 후반 추가 시간까지 역전골을 위해 분투했지만 끝내 득점하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의 박태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968_web.jpg?rnd=2026082321535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의 박태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드래곤즈가 화성FC에 1-0 신승을 거뒀다.
전남은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으로 부진했지만, 돌풍의 팀인 화성을 꺾고 분위기를 반전했다.
전남은 3승7무11패(승점 16)로 16위, 화성은 10승6무6패(승점 36)로 6위에 머물렀다.
전반 35분에 나온 박태용의 선제골이 결승 득점이 됐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의 김혜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974_web.jpg?rnd=2026082321560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의 김혜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아산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용인FC에 2-1 승리를 거뒀다.
8승7무7패(승점 31)를 기록한 충남아산은 7위, 4승10무7패(승점 22)가 된 용인은 13위에 자리했다.
충남아산은 전반 42분 한교원의 선제골로 앞섰다.
후반 17분 용인의 가브리엘이 동점골을 터트렸으나, 10분 뒤 충남아산의 김혜성이 결승골을 넣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의 최정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975_web.jpg?rnd=20260823215743)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의 최정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청주는 홈 경기에서 경남FC와 1-1로 비겼다.
충북청주는 3승14무5패(승점 23)로 12위, 경남은 6승9무7패(승점 27)로 9위에 랭크됐다.
경남은 전반 8분 치기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31분 최정원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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