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역사 인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시원은 23일 소셜미디어에 "팩트는 신성하다"며 박종인 저서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을 소개했다.
그는 "거짓된 판타지로 위안과 정신 승리만 얻고자 한다면, 결국 그 차갑고 쓰린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이 말씀이 유독 깊이 와닿았다"고 했다.
이어 "아무리 차갑고 쓰린 역사라도 있는 그대로 직시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야만 미래 세대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장 크게 든 생각이다"고 했다.
또 "이 책에는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읽을수록 개탄스럽고 화가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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