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출생아 27% 증가

기사등록 2026/08/24 0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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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심증적인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자체의 청년 지원책이 실질적인 인구 반등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 안양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시는 2019년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통산 7번째 수상 기록을 세우며 대표적인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청년임대주택 확대, '안양청년인재등록' 플랫폼, 취·창업 자립 지원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체감형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택·자립 지원 정책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이끌어내며, 올해 6월 기준 안양시 출생등록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6%(517명) 급증한 2388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 지표 개선이라는 구체적 결실로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이 안심하고 정착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주거·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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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출생아 27% 증가

기사등록 2026/08/24 09:5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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