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최종전 2R 공동 20위…선두와 5타 차

기사등록 2026/08/22 12:03: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안병훈 공동 28위…캐나다 교포 이태훈 선두

[멕시코시티=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4.18.
[멕시코시티=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4.18.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송영한이 LIV 골프 시즌 최종전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101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송영한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작성한 송영한은 1라운드 공동 25위에서 5계단 상승한 공동 20위에 올랐다.

올 시즌부터 LIV 골프에서 뛰는 송영한은 2주 전 열린 뉴욕 대회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하며 첫 톱10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두 번째 톱10을 노린다.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김민규는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32위, 문도엽은 이틀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이날 4언더파를 치며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공동 2위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캔터(잉글랜드·이상 10언더파 130타)와는 한 타 차다.

지난 3월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이태훈은 첫 우승을 정조준한다.

한편 LIV 골프는 다음 시즌부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존폐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당초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릴 예정이었던 팀 챔피언십 미시간이 취소되면서 인디애나폴리스가 시즌 마지막 대회가 됐다. 이번 대회 개인전 총상금 역시 2000만 달러에서 1010만 달러로 절반 수준으로 삭감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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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 골프 최종전 2R 공동 20위…선두와 5타 차

기사등록 2026/08/22 12:03: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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