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인구 유치 전략·성공 비법 담아…농촌 활성화 정책 활용
농작업 안전·수출농가 지원 관련 책자도 발간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농촌 소멸 대응과 농업인 안전, 수출 농산물의 농약 안전사용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안내서 4종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농촌 관계인구 러닝크루-머물다, 다시오다, 연결되다' 표지. (사진=농진청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498_web.jpg?rnd=20260822111134)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농촌 소멸 대응과 농업인 안전, 수출 농산물의 농약 안전사용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안내서 4종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농촌 관계인구 러닝크루-머물다, 다시오다, 연결되다' 표지. (사진=농진청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촌 소멸 대응과 농업인 안전, 수출 농산물의 농약 안전사용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안내서 4종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농촌 관계인구 러닝크루-머물다, 다시오다, 연결되다'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관계인구 유치 우수 사례 8곳을 소개한 책자다.
농촌 관계인구는 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며 농촌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사람을 말한다.
책자는 관계인구 유치 과정을 '시작과 시행착오', '실제 활동과 전략', '발전과 심화' 등 3단계로 나눠 달리기 과정에 비유했다. 지역별 맞춤형 관계인구 유치 전략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 사례 등을 담아 관련 정책을 수립하거나 현장 사업을 추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인의 작업 중 부상 실태를 담은 '알기 쉬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도 발간됐다.
농진청은 지난해 전국 1만2000가구의 만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농작업 부상 통계' 결과를 책자에 담았다.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은 농작업 중 부상을 입어 하루 이상 작업하지 못한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책자에는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규모와 손상 특성, 위험 요인 노출 현황, 안전장치 사용 수준 등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새로 추가된 귀농인 여부에 따른 손상률과 사다리 사용 현황, 운전면허증 보유 현황, 응급 구급함 보유 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농촌 관계인구 러닝크루-머물다, 다시오다, 연결되다'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관계인구 유치 우수 사례 8곳을 소개한 책자다.
농촌 관계인구는 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며 농촌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사람을 말한다.
책자는 관계인구 유치 과정을 '시작과 시행착오', '실제 활동과 전략', '발전과 심화' 등 3단계로 나눠 달리기 과정에 비유했다. 지역별 맞춤형 관계인구 유치 전략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 사례 등을 담아 관련 정책을 수립하거나 현장 사업을 추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인의 작업 중 부상 실태를 담은 '알기 쉬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도 발간됐다.
농진청은 지난해 전국 1만2000가구의 만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농작업 부상 통계' 결과를 책자에 담았다.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은 농작업 중 부상을 입어 하루 이상 작업하지 못한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책자에는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규모와 손상 특성, 위험 요인 노출 현황, 안전장치 사용 수준 등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새로 추가된 귀농인 여부에 따른 손상률과 사다리 사용 현황, 운전면허증 보유 현황, 응급 구급함 보유 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세종=뉴시스] 사진은 '알기 쉬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표지.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499_web.jpg?rnd=20260822111248)
[세종=뉴시스] 사진은 '알기 쉬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표지.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출 농가의 농약 안전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딸기와 인삼 안내서도 함께 펴냈다.
'수출 딸기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에는 대만·러시아·미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일본·캐나다·태국·홍콩 등 9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약 목록과 농약별 잔류허용기준(MRL), 안전사용 방법 등이 담겼다.
지난해 우리나라 딸기 수출량은 4864t, 수출액은 7040만 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신선 딸기는 18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태국·싱가포르·홍콩이 전체 수출량의 72.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수출국인 태국·싱가포르·홍콩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농약 안전사용 지침을 수록했다. 최근 통관 과정에서 발생한 잔류허용기준 위반 사례와 원인, 이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도 담았다.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는 일본·대만·미국 수출용 인삼의 농약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인삼 수출 규모는 1만5051t, 2억350만 달러였다. 주요 수출국 비중은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이 50.0%로 가장 높았고 일본 14.7%, 베트남 13.5%, 미국 11.8% 순이었다.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국가는 13개국이다.
안내서에는 일본·대만·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약 목록과 농약별 잔류허용기준, 안전사용 방법 등이 수록됐다.
특히 일본의 인삼 농약 성분 가운데 '티플루자마이드' 함유 농약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변경된 잔류허용기준을 반영해 새로운 안전사용기준(PHI)과 주의사항을 담았다.
발간된 책자는 관련 농업인과 농업기관, 수출 농가 및 업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일부 자료는 농진청 농업과학도서관과 농업인안전365 누리집에서 PDF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수출 딸기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에는 대만·러시아·미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일본·캐나다·태국·홍콩 등 9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약 목록과 농약별 잔류허용기준(MRL), 안전사용 방법 등이 담겼다.
지난해 우리나라 딸기 수출량은 4864t, 수출액은 7040만 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신선 딸기는 18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태국·싱가포르·홍콩이 전체 수출량의 72.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수출국인 태국·싱가포르·홍콩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농약 안전사용 지침을 수록했다. 최근 통관 과정에서 발생한 잔류허용기준 위반 사례와 원인, 이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도 담았다.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는 일본·대만·미국 수출용 인삼의 농약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인삼 수출 규모는 1만5051t, 2억350만 달러였다. 주요 수출국 비중은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이 50.0%로 가장 높았고 일본 14.7%, 베트남 13.5%, 미국 11.8% 순이었다.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국가는 13개국이다.
안내서에는 일본·대만·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약 목록과 농약별 잔류허용기준, 안전사용 방법 등이 수록됐다.
특히 일본의 인삼 농약 성분 가운데 '티플루자마이드' 함유 농약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변경된 잔류허용기준을 반영해 새로운 안전사용기준(PHI)과 주의사항을 담았다.
발간된 책자는 관련 농업인과 농업기관, 수출 농가 및 업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일부 자료는 농진청 농업과학도서관과 농업인안전365 누리집에서 PDF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세종=뉴시스] 사진은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년)' 표지.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500_web.jpg?rnd=20260822111412)
[세종=뉴시스] 사진은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년)' 표지.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