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챔피언' 아스널, 英국가대표 수비수 콘사 영입

기사등록 2026/08/22 11:56:0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에즈리 콘사. 2026.08.21.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에즈리 콘사. 2026.08.2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에즈리 콘사(29)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22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콘사가 EPL 애스턴 빌라를 떠나 장기 계약으로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알렸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널은 빌라에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042억원)를 지불했고,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콘사는 찰턴 애슬레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브렌트포드, 빌라를 거쳐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2024년부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멤버기도 했다.

콘사는 중앙 수비뿐 아니라 오른쪽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널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 팀에 귀중한 다재다능함을 더할 뿐 아니라, 주요 트로피를 획득하는 데 필요한 좋은 수비력을 뽐낼 것"이라며 "콘사와 그의 가족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널은 이날 홈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콘사는 이날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홈 팬들 앞에서 인사를 건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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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챔피언' 아스널, 英국가대표 수비수 콘사 영입

기사등록 2026/08/22 11:56: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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