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형마트·SSM 43곳, 9월 의무휴업 변경…추석 당일

기사등록 2026/08/22 10:59: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 지역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 43곳이 추석날 문을 닫는다.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 등의 9월 두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변경 대상은 지역 대형마트 7곳과 SSM 36곳 등 모두 43곳이다.

유통업체 근로자들이 추석 당일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등 지역 유통업계 상생을 위해서다.

시는 2023년 5월부터 대형마트·SSM의 의무휴업일을 매달 두번째와 네번째 수요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9월 첫번째 의무휴업일은 예년과 같은 9월9일이다. 두번째 의무휴업일만 바뀐다.

세부 변경 내용과 대상 점포 목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의무휴업일과 명절 특성상 점포별 휴무일과 영업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청주 대형마트·SSM 43곳, 9월 의무휴업 변경…추석 당일

기사등록 2026/08/22 10:59:0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