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공동 12위·김세영 공동 21위…선두는 야마시타
![[에드먼턴=AP/뉴시스] 주수빈이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2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주수빈은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남아 있는 가운데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 공동 2위 선두권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26.08.22.](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1515351_web.jpg?rnd=20260822091024)
[에드먼턴=AP/뉴시스] 주수빈이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2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주수빈은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남아 있는 가운데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 공동 2위 선두권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26.08.2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둘째 날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이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수빈은 22일(한국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요시다 유리(일본), 키아라 로메로(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1라운드 공동 21위에서 19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야마시타 미유(일본·14언더파 126타)와는 5타 차이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정상을 밟아본 경험이 없다. 지난 5월 숍라이트 LPGA에서는 최종 라운드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으나 선두 수성에 실패하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후 7개 대회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주수빈은 이날 7타를 줄이는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며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주수빈은 이날 2번 홀(파3)부터 4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고, 6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이면서 전반에만 4언더파를 작성했다.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은 주수빈은 파 행진을 이어가다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이날 5타를 줄인 이소미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후루에 아야카(일본),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 21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이날 2오버파에 그치며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를 기록, 공동 56위로 가까스로 컷 탈락을 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수빈은 22일(한국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요시다 유리(일본), 키아라 로메로(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1라운드 공동 21위에서 19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야마시타 미유(일본·14언더파 126타)와는 5타 차이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정상을 밟아본 경험이 없다. 지난 5월 숍라이트 LPGA에서는 최종 라운드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으나 선두 수성에 실패하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후 7개 대회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주수빈은 이날 7타를 줄이는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며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주수빈은 이날 2번 홀(파3)부터 4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고, 6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이면서 전반에만 4언더파를 작성했다.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은 주수빈은 파 행진을 이어가다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이날 5타를 줄인 이소미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후루에 아야카(일본),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 21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이날 2오버파에 그치며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를 기록, 공동 56위로 가까스로 컷 탈락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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