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크리스 세일. 2026.08.22.](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1515664_web.jpg?rnd=20260822065543)
[밀워키=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크리스 세일. 2026.08.2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석패를 당했다.
애틀랜타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패배에도 애틀랜타(75승 54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애틀랜타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은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시즌 9패(12승)째를 당했다. 8개의 안타를 치고도 한 점 획득에 그친 타선의 부진에 결국 패전을 면치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적시타를 때려낸 4번 타자 마이클 해리스 2세(4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도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팀이 0-2로 뒤진 8회초 2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해리스 2세는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렸지만, 이후 만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이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그대로 추격이 종료됐다.
시속 16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밀워키 선발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시즌 13승(5패)을 수확했다.
애틀랜타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은 이날도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타점을 올렸던 김하성은 이후 6경기 연속 결장했다.
올 시즌 부상에 부진까지 겹친 김하성은 타율 0.066(76타수 5안타)에 머물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애틀랜타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패배에도 애틀랜타(75승 54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애틀랜타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은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시즌 9패(12승)째를 당했다. 8개의 안타를 치고도 한 점 획득에 그친 타선의 부진에 결국 패전을 면치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적시타를 때려낸 4번 타자 마이클 해리스 2세(4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도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팀이 0-2로 뒤진 8회초 2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해리스 2세는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렸지만, 이후 만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이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그대로 추격이 종료됐다.
시속 16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밀워키 선발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시즌 13승(5패)을 수확했다.
애틀랜타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은 이날도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타점을 올렸던 김하성은 이후 6경기 연속 결장했다.
올 시즌 부상에 부진까지 겹친 김하성은 타율 0.066(76타수 5안타)에 머물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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