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긴급구호 6일차…거제소방서 대응1단계 해제

기사등록 2026/08/22 0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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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적십자사 긴급구호 6일차.(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2026.08.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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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재난구호활동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상황과 지원 수요에 따라 급식차량, 샤워차량 및 심리지원 인력을 각각 필요한 지역으로 이동 배치해 현장 지원을 이어갔다.

급식차량은 거제시 둔덕면사무소로 이동해 19~20일 총 3540인분을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대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샤워차량은 20일 거제어촌민속전시관으로 이동해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에게 샤워 및 위생 편의를 제공했다.

심리지원 상담사들은 거제종합사회복지관과 둔덕면사무소로 이동해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재난으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살피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피해지역의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구호차량과 지원 인력을 탄력적으로 이동 및 배치하고 급식 위생심리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재난심리상담 273명, ▲응급구호세트 115개, ▲쉘터 50동, ▲봉사원·직원·상담사 147명, ▲샤워차량(9.5t), ▲급식차량(5t), ▲심리적 응급처치(PFA) 94건, ▲마음구호키트 245개와 침수 주택 복구 등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뉴시스]21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서 작업 중인 전남의용소방대.(사진=경남소방 제공) 2026.08.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21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서 작업 중인 전남의용소방대.(사진=경남소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적십자사는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과 주민들의 필요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현장 중심의 구호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급식과 위생 지원은 물론 재난심리 회복, 주거환경 복구 등 피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에 구호인력과 물자를 적시에 지원해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경남 거제소방서도 전일 오후 8시를 기해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대형 배수대상 장소는 고현동 A프라자(배수율 70%), 하산리 공장은 현재 50% 배수 완료했으며 금일 오전 중 배수 종료를 예상하고 있다.

부산 배수지원차 3대와 경남 특대단 대용량배수펌프 1대는 금일까지 배수지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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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적십자사 긴급구호 6일차…거제소방서 대응1단계 해제

기사등록 2026/08/22 08:40: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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