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오늘 전쟁 끝내야" 주장
이달 첫 2주 하락하다가 최근 다시 상승
![[서울=뉴시스]이란 국영매체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사진을 공개하며 양국 정상 간 서명 절차가 완료됐음을 확인했다. 페제시키안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한 뒤 21일(현지시각) 국제 유가가 변동없이 마감했다. <사진출처: IRNA 통신 엑스> 2026.08.22.](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258_web.jpg?rnd=20260618135323)
[서울=뉴시스]이란 국영매체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사진을 공개하며 양국 정상 간 서명 절차가 완료됐음을 확인했다. 페제시키안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한 뒤 21일(현지시각) 국제 유가가 변동없이 마감했다. <사진출처: IRNA 통신 엑스> 2026.08.22.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21일(현지시각) 국제유가가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전쟁을 가능한 한 빨리 끝내기를 원한다고 밝힌 뒤 거의 변동 없이 마감했다.
미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61센트 오른 593.70 달러에, 미국 서부 텍사스 중질유 선물 가격은 23센트 오른 547.5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가 이란의 승리라면서 이란이 “힘과 존엄을 갖춘 위치에 있을 때 오늘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6월17일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란은 오만 및 다른 걸프 국가들과의 협상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이 어떻게 관리될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20일 이란을 상대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뒤 국제유가가 이번 주 5% 넘게 올랐다.
유가는 미국 당국자들이 이란과 협상이 임박했다고 밝힘에 따라 이달 첫 2주 동안 하락했으나 양측의 수사가 다시 격화하면서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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