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확대…'취약계층 안정지원'

기사등록 2026/08/22 05:48:3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빅데이터·AI 활용 등 온·오프라인 복지사각지대 선제 발굴

[진주=뉴시스]진주시, 함께하모 1호 사업.(사진=진주시 제공).2026.08.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함께하모 1호 사업.(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공동체공간 '함께하모'와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단순히 대상자를 찾아내는데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의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 온라인 기반 체계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발굴을 병행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AI 활용 '복지사각지대발굴시스템'은 위기정보 47종을 활용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를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올해는 5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 올해부터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위기정보 27종을 활용한 발굴·조사를 연 4회 진행하고 있으며,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적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관계망을 회복하기 위해 공동체공간 '함께하모'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등을 추진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찾아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선제발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가 추진하는 '발굴', '함께하모', '그냥드림사업' 등은 각각의 기능은 다르지만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생활을 지원하는 하나의 복지체계로 연결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는 빅데이터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함께하모'는 일상 속 만남과 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그냥드림사업'은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진주시 생활보장과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뉴시스]진주시, 그냥드림사업.(사진=진주시 제공).2026.08.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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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확대…'취약계층 안정지원'

기사등록 2026/08/22 05:48: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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