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의 최근 양해각서는 "중대한 성과"…비판 거부
"국가 방어를 위한 준비 태세 여전히 완벽히 갖춰"
![[서울=뉴시스]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1일 미국과의 최근 양해각서를 이란 최고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승인한 "중대한 성과"라고 평가, 이란이 일방적으로 양보했다는 국내 비판을 거부하면서, 이란이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전쟁이 끝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예니사파크닷컴(yenisafak.com)이 보도했다. 사진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6월18일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IRNA 통신 엑스> 2026.08.21.](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258_web.jpg?rnd=20260618135323)
[서울=뉴시스]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1일 미국과의 최근 양해각서를 이란 최고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승인한 "중대한 성과"라고 평가, 이란이 일방적으로 양보했다는 국내 비판을 거부하면서, 이란이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전쟁이 끝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예니사파크닷컴(yenisafak.com)이 보도했다. 사진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6월18일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IRNA 통신 엑스> 2026.08.21.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1일 미국과의 최근 양해각서를 이란 최고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승인한 "중대한 성과"라고 평가, 이란이 일방적으로 양보했다는 국내 비판을 거부하면서, 이란이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전쟁이 끝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예니사파크닷컴(yenisafak.com)이 보도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공개 행사에서 협상 결과를 "명예롭고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하며, 문서에 이란의 항복을 의미하는 조항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협정에서 (이란의)항복을 명시한 단 한 조항도 찾을 수 없으며, 모든 약속은 상대방과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은 이번 합의가 이란이 적대 행위 재개 시 굴복한다는 신호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이란군은 여전히 국가 방어를 위한 완전한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괴롭힘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적들에 맞서 싸우며 압도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미국이 이란의 학교, 병원, 인프라를 공격함으로써 국제 규범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면서도, 국내 통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페제시키안은 이란이 "권력과 위엄"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쟁은 종결되어야 하며, 현재 시점이 합의를 위한 적절한 기회라고 주장했다.
"우리가 권력과 존엄의 위치에 있는 오늘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 낫다"고 그는 말했다. 이란과 미국은 6월18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 하에 14개 조항의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이 양해각서는 전쟁 종료와 최종 합의를 위한 60일 간의 협상 기간을 규정하고 있다.
이란은 이후 워싱턴이 그 각서를 위반했다고 비난했으며, 파키스탄과 카타르는 양측 간 셔틀 외교를 계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공개 행사에서 협상 결과를 "명예롭고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하며, 문서에 이란의 항복을 의미하는 조항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협정에서 (이란의)항복을 명시한 단 한 조항도 찾을 수 없으며, 모든 약속은 상대방과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은 이번 합의가 이란이 적대 행위 재개 시 굴복한다는 신호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이란군은 여전히 국가 방어를 위한 완전한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괴롭힘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적들에 맞서 싸우며 압도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미국이 이란의 학교, 병원, 인프라를 공격함으로써 국제 규범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면서도, 국내 통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페제시키안은 이란이 "권력과 위엄"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쟁은 종결되어야 하며, 현재 시점이 합의를 위한 적절한 기회라고 주장했다.
"우리가 권력과 존엄의 위치에 있는 오늘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 낫다"고 그는 말했다. 이란과 미국은 6월18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 하에 14개 조항의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이 양해각서는 전쟁 종료와 최종 합의를 위한 60일 간의 협상 기간을 규정하고 있다.
이란은 이후 워싱턴이 그 각서를 위반했다고 비난했으며, 파키스탄과 카타르는 양측 간 셔틀 외교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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