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승 도전' 김승민, KPGA 동아회원권오픈 2R 공동 선두

기사등록 2026/08/21 2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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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중단…내일 잔여 경기 진행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 (사진=KPGA 제공) 2026.08.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 (사진=KPGA 제공) 2026.08.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승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오픈(총상금 7억원)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승민은 21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작성한 김승민은 정재훈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2022년 KPGA 투어에 입회한 김승민은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정규투어에서 뛰었으나 아직 단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8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5월 경북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34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며 공동 2위로 출발했던 김승민은 이날 역시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데뷔 첫 승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날 2라운드는 오전 9시20분께 낙뢰로 일시 중단된 뒤 오후 2시께 재개됐으나 일몰로 다시 멈췄다. 오후조 대부분 선수가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 이들은 22일 오전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다.

공동 선두 정재훈 역시 2라운드 8개 홀만 소화해 10개 홀을 남겨둔 상황이다.

김성현과 최승빈, 유민혁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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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승 도전' 김승민, KPGA 동아회원권오픈 2R 공동 선두

기사등록 2026/08/21 20:0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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