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100만원 한도, 소비 촉진·상권 활성화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품권을 15% 특별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가계 부담을 덜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기간은 9월 한 달간이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천사랑상품권 지류와 카드형 모두 기존 10%에서 5%를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이 90만원, 지류형은 10만원이며 법인과 단체는 제외한다. 지역 42개 금융기관(농협은행, IM뱅크, 새마을금고, 신협) 또는 지역 상품권 앱 '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등 4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사업장에서는 제한된다.
시는 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통해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부정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시민이 체감할 혜택을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할인행사는 가계 부담을 덜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기간은 9월 한 달간이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천사랑상품권 지류와 카드형 모두 기존 10%에서 5%를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이 90만원, 지류형은 10만원이며 법인과 단체는 제외한다. 지역 42개 금융기관(농협은행, IM뱅크, 새마을금고, 신협) 또는 지역 상품권 앱 '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등 4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사업장에서는 제한된다.
시는 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통해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부정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시민이 체감할 혜택을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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