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방위산업 3D메이커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사진=거창캠퍼스 제공) 2026. 08.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306_web.jpg?rnd=20260821170902)
[거창=뉴시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방위산업 3D메이커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사진=거창캠퍼스 제공) 2026. 08. 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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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총장 김재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거창캠퍼스 7호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6년 글로컬대학사업 방위산업 3D메이커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사업의 K-방산 특성화 분야와 연계해 재학생의 3D 모델링 및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3D프린팅 기술과 방위산업 분야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K방산시스템공학부 재학생 멘토 5명과 거창지역 초·중·고등학생 30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사전 메이커 리더 교육을 이수한 뒤 지역 청소년의 3D 모델링과 결과물 제작을 지원하는 멘토로 활동했다.
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3D프린팅 기술 및 작동 원리 이해 ▲방위산업 관련 3D 모델링 및 디자인 ▲3D프린터를 활용한 결과물 제작 ▲작품 발표 및 시상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K방산시스템공학부 재학생들은 단순한 교육 보조 역할을 넘어 청소년들의 아이디어 구상부터 3D 디자인,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도했다. 이를 통해 전공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지역 청소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3D 모델로 설계하고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3D프린팅 기술과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참여 학생들의 작품 발표와 시상, 활동 소감 공유 및 폐회식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결과물과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4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K방산시스템공학부 재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인 메이커 활동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거창캠퍼스의 K-방산 특성화 역량과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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