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반도체 후공정 이해
![[청주=뉴시스] 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왼쪽)과 김태훈 네패스 반도체사업부 사업부장(왼쪽 다섯번째)이 21일 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증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패스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301_web.jpg?rnd=20260821170629)
[청주=뉴시스] 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왼쪽)과 김태훈 네패스 반도체사업부 사업부장(왼쪽 다섯번째)이 21일 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증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패스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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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네패스는 21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에 반도체 교육훈련장비 16대(5억54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장비는 반도체 패키징(PKG) 후공정, 품질 관리에 활용되는 설비로 ▲Laser Sawing(레이저를 이용한 웨이퍼 절단 장비) 1대 ▲Inspection(반도체 검사장비) 1대 ▲Chiller(냉각장치) 7대 ▲TNR용 ARC(패키징 릴 교체 자동화 장치) 7대 등 4개 품목 16대다.
반도체고는 기증받은 장비를 반도체 제조 공정과 검사, 설비 유지보수 등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용되는 첨단 설비를 교육에 활용하면 학생들이 반도체 후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응 능력과 기술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네패스는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플랫폼을 기반으로 첨단 패키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 지역 기업으로 충북반도체고와 지속해서 산학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 맞춤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과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 강화와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운석 교장은 "기증받은 장비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에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반도체 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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