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우라, 이번 주 복귀 어렵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키움 원종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3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3646_web.jpg?rnd=20260730213908)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키움 원종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최근 부진한 마무리 투수 원종현을 향한 변함 없는 신뢰를 보냈다.
설 감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원종현에 대해 "당분간 마무리 투수로 나간다. (카나쿠보) 유토는 7회 또는 8회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원종현은 후반기 13경기에서 1패 4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6.55로 고전했다. 최근 3경기에서도 모두 점수를 내줄 정도로 페이스가 좋지 않다.
그는 지난 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했지만, 1사에서 손성빈에게 동점 홈런을 얻어맞은 뒤 2사 만루에서 고승민을 상대로 끝내기 폭투를 범하며 역전패를 허용했다.
설 감독은 "원종현이 부상은 없는데, 체력적인 면에서 지친 것 같다"며 "오늘 만나서 대화를 해봤는데 '어제 쉬어서 괜찮다'고 하더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초에 시속 150㎞에 가까운 공을 던졌는데, 여름이 되니 피곤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몇 경기 남지 않았으니 몸 관리 잘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설 감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원종현에 대해 "당분간 마무리 투수로 나간다. (카나쿠보) 유토는 7회 또는 8회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원종현은 후반기 13경기에서 1패 4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6.55로 고전했다. 최근 3경기에서도 모두 점수를 내줄 정도로 페이스가 좋지 않다.
그는 지난 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했지만, 1사에서 손성빈에게 동점 홈런을 얻어맞은 뒤 2사 만루에서 고승민을 상대로 끝내기 폭투를 범하며 역전패를 허용했다.
설 감독은 "원종현이 부상은 없는데, 체력적인 면에서 지친 것 같다"며 "오늘 만나서 대화를 해봤는데 '어제 쉬어서 괜찮다'고 하더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초에 시속 150㎞에 가까운 공을 던졌는데, 여름이 되니 피곤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몇 경기 남지 않았으니 몸 관리 잘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투아웃 주자 3루 에서 키움 히우라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7.2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21372692_web.jpg?rnd=20260721211906)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투아웃 주자 3루 에서 키움 히우라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키움은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 타자 2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케스턴 히우라는 허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빠진 상태다.
설종진 감독은 “이번 주까지는 경기 출전이 힘들다고 했다.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다시 확인해 볼 것"이라며 "괜찮다고 하면 1군 등록을 하겠지만, 문제가 있다면 복귀가 미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KIA를 상대로 4연패 탈출을 노리는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맷 데이비슨(1루수)-박찬혁(우익수)-김웅빈(지명타자)-김건희(포수)-이형종(좌익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설종진 감독은 “이번 주까지는 경기 출전이 힘들다고 했다.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다시 확인해 볼 것"이라며 "괜찮다고 하면 1군 등록을 하겠지만, 문제가 있다면 복귀가 미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KIA를 상대로 4연패 탈출을 노리는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맷 데이비슨(1루수)-박찬혁(우익수)-김웅빈(지명타자)-김건희(포수)-이형종(좌익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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