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환경연구원 성분 조사 결과 문제없는 걸로 확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1일 보령머드축제에 사용된 폐머드가 일부 언론에서 바다로 유입됐다는 지적에 환경오염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머드침전물과 배출수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확인한 결과 환경오염원에 해당하는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폐머드는 또 방류수 수질 기준치에도 현저히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축제에 사용되는 머드의 경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체적용 시험기준을 통과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적을 계기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 성분검사, 환경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친환경적 처리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장에서 사용하는 머드 성분을 체험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혀 보령머드축제의 명예와 지속가능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머드침전물과 배출수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확인한 결과 환경오염원에 해당하는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폐머드는 또 방류수 수질 기준치에도 현저히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축제에 사용되는 머드의 경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체적용 시험기준을 통과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적을 계기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 성분검사, 환경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친환경적 처리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장에서 사용하는 머드 성분을 체험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혀 보령머드축제의 명예와 지속가능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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