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 평가요소 '진로·학업·공동체역량' 재편
'SW특기자' 폐지…어학특기자전형은 모집인원 축소
![[서울=뉴시스] 국민대학교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190_web.jpg?rnd=20260821160852)
[서울=뉴시스] 국민대학교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외 전형을 제외하고 총 1796명을 선발한다. 단과대학으로 신설된 양자융합대학과 바이오융합대학의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전년도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올해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100%로 일괄 선발하며, 학교장추천이 필수다. 학교별 학교장추천 인원수 제한은 없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국민대는 2027학년도부터 학생부 평가항목을 역량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에는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전공잠재력, 학업능력, 공동체의식 및 협동능력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의 3개 항목으로 통합해 살핀다.
진로역량에서는 전공 관련 활동의 양보다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를 어떻게 이수했고 어떤 성취를 보였는지, 진로 탐색 과정이 학생부 안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평가한다.
학업역량은 교과 등급만이 아니라 학업 성취도, 학업태도, 탐구력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정비됐다. 공동체역량은 협업과 소통능력, 나눔과 배려, 리더십, 성실성과 규칙준수 등을 포괄한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은 입학사정관 2인과 수험생 1인의 10분 이내 개별 블라인드 면접 형태다.
국민프런티어전형 외에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국제인재전형'과 '알고리즘우수자' 전형이 신설됐다. 진로역량의 배점이 높으며, 각각 어학과 코딩 분야에서 학생부 강점이 있는 수험생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할 수 있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성적 100%로 일괄 선발한다. 인문계는 국어 80%, 수학 20%, 자연계는 수학 80%, 국어 20% 비율로 출제된다. 국어는 단답형 또는 단문형 서술, 수학은 단답형 형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기준은 교과우수자 전형과 동일하다.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에 응시해 수상 실적(입상성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 폐지와 어학특기자전형 모집인원이 축소된 점이다.
어학특기자는 전형의 취지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자만 지원 가능하다. 어학특기자·기능특기자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400%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및 1단계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한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성적 등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국민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 1~7호는 정성평가로 반영하며, 8~9호는 부적격으로 불합격 처리된다.
또한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실적위주 전형의 경우 조치사항 1~3호는 총점 기준 2점 감점, 4~5호는 10점 감점, 6~7호는 30점 감점, 8~9호는 부적격으로 불합격 처리된다.
2027학년도 국민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로 전형명 변경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100%로 일괄 선발하며, 학교장추천이 필수다. 학교별 학교장추천 인원수 제한은 없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 평가항목 변경에 유의…역량 중심 평가
기존에는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전공잠재력, 학업능력, 공동체의식 및 협동능력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의 3개 항목으로 통합해 살핀다.
진로역량에서는 전공 관련 활동의 양보다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를 어떻게 이수했고 어떤 성취를 보였는지, 진로 탐색 과정이 학생부 안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평가한다.
학업역량은 교과 등급만이 아니라 학업 성취도, 학업태도, 탐구력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정비됐다. 공동체역량은 협업과 소통능력, 나눔과 배려, 리더십, 성실성과 규칙준수 등을 포괄한다.
학생부종합전형…어학·코딩 인재 전형 신설
국민프런티어전형 외에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국제인재전형'과 '알고리즘우수자' 전형이 신설됐다. 진로역량의 배점이 높으며, 각각 어학과 코딩 분야에서 학생부 강점이 있는 수험생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할 수 있다.
논술전형, 논술성적 100% 선발…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기준은 교과우수자 전형과 동일하다.
어학특기자전형 모집인원 축소…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은 폐지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 폐지와 어학특기자전형 모집인원이 축소된 점이다.
어학특기자는 전형의 취지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자만 지원 가능하다. 어학특기자·기능특기자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400%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및 1단계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한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성적 등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8·9호는 불합격
또한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실적위주 전형의 경우 조치사항 1~3호는 총점 기준 2점 감점, 4~5호는 10점 감점, 6~7호는 30점 감점, 8~9호는 부적격으로 불합격 처리된다.
2027학년도 국민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국민대 조욱연 입학처장.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206_web.jpg?rnd=20260821161635)
[서울=뉴시스] 국민대 조욱연 입학처장.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