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45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발표하고, 4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신탁 계약에 따른 장내 매수를 통해 약 53만주의 자사주 취득을 마무리했다. 이번 소각은 주주총회 당시 발표한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소각 후 남은 자사주는 기존 계획에 따라 임직원 보상(RSU)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성과와 기업가치를 연계하고 핵심 인재의 장기적인 동기 부여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 여건과 성장 계획을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발표하고, 4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신탁 계약에 따른 장내 매수를 통해 약 53만주의 자사주 취득을 마무리했다. 이번 소각은 주주총회 당시 발표한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소각 후 남은 자사주는 기존 계획에 따라 임직원 보상(RSU)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성과와 기업가치를 연계하고 핵심 인재의 장기적인 동기 부여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 여건과 성장 계획을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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