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야마 전 일본 대표팀 감독, 허구연 KBO 총재와 선수 육성 방안 등 논의

기사등록 2026/08/21 16: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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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 관계자, PLM(Pacific League Marketing Corporation) 관계자 KBO 방문.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 관계자, PLM(Pacific League Marketing Corporation) 관계자 KBO 방문.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야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구리야마 히데키 전 감독이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류지현 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

KBO는 현재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CBO(Chief Baseball Officer·최고야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구리야마 전 감독과 일본 퍼시픽리그 6개 구단 합작 주식회사 PLM(Pacific League Marketing Corporation)의 나리타 겐타로 대표 및 관계자가 20일 KBO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리야마 CBO와 나리타 대표는 허 총재와 만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수 육성 방안, 최근 세계 야구계의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흐름 변화, 20~30대 팬층 확대 요인, 저출산 시대에서의 야구 인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구리야마 CBO는 류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과도 면담을 갖고 대표팀 전력 강화 방안, 선수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닛폰햄 구단 관계자들은 KBO 심판위원회 미팅을 통해 KBO리그의 ABS(자동투구판정시스템) 제반 사항을 논의하고, KBO 비디오 판독 센터 시설도 견학했다.

PLM 관계자들은 KBO 실무진과의 KBO리그 관중 증가와 젊은 팬층 확대 현상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선수 생활을 한 구리야마 CBO는 닛폰햄 감독(2012~2021년)과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2022~2023년)을 역임했고, 2023년 WBC에서는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최근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했다.

PLM은 퍼시픽리그 공식 웹사이트와 '퍼시픽리그 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마케팅 총괄 회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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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 전 일본 대표팀 감독, 허구연 KBO 총재와 선수 육성 방안 등 논의

기사등록 2026/08/21 16:53: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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