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민협력 기구 오는 24일 출범

기사등록 2026/08/21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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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추진위 출범…정·관·재계·학계·노동 등 100여명 참여

(이미지=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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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호남권(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남광주지역 각계가 범시민 협력 기구를 출범시키고 역량 결집에 나선다.

21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광주상의는 24일 오후 2시30분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추진위에는 행정과 국회, 지방의회, 경제·교육·연구·노동·언론·시민사회·금융·산업계 등 호남권 각 분야 대표 100여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국회에 정책·제도 개선을 공동 건의한다.

또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공급망 참여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전 삼성전자 DS부문 CTO(사장)를 지낸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이 '반도체 산업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비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이어 공동 선언문 낭독과 성공기원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추진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역 국회의원·지방의회를 비롯해 광주·전남 상공회의소와 경제단체, GIST·전남대·조선대·한국에너지공대 등 대학, 광주·전남테크노파크, 금융기관과 주요 기업 등이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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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민협력 기구 오는 24일 출범

기사등록 2026/08/21 15:28: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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