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미국에서 화물열차에서 도난당한 2만 8000달러(약 3882만원) 상당의 레고 세트가 캘리포니아 사막의 버려진 밴 안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사진=인스타그램'sbcsd_barstowsheriffsstation'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139_web.jpg?rnd=20260821154411)
[서울=뉴시스]미국에서 화물열차에서 도난당한 2만 8000달러(약 3882만원) 상당의 레고 세트가 캘리포니아 사막의 버려진 밴 안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사진=인스타그램'sbcsd_barstowsheriffsstation' 캡처)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화물 열차에서 도난당한 2만 8000달러(약 3900만원) 상당의 레고 세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의 버려진 밴 안에서 무더기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캘리포니아주 뉴베리 스프링스에서 발생했다.
바스토우 보안관서 소속 부보안관은 지난 18일 내셔널 트레일스 하이웨이와 파이오니어 로드 교차로 인근에 있던 밴을 확인하던 중 차량 내부에서 대량의 레고 상자를 발견했다.
![[서울=뉴시스]미국에서 화물열차에서 도난당한 2만 8000달러(약 3882만원) 상당의 레고 세트가 캘리포니아 사막의 버려진 밴 안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사진=인스타그램'sbcsd_barstowsheriffsstation'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140_web.jpg?rnd=20260821154442)
[서울=뉴시스]미국에서 화물열차에서 도난당한 2만 8000달러(약 3882만원) 상당의 레고 세트가 캘리포니아 사막의 버려진 밴 안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사진=인스타그램'sbcsd_barstowsheriffsstation' 캡처)
밴 안에는 최근 화물열차 절도 사건으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맥라렌 F1 레고 세트 123개가 실려 있었다. 해당 제품은 한 상자당 약 230달러(약 31만원)로, 발견된 물량의 가치는 총 2만 8290달러에 달한다.
현장에는 벌링턴 노던 앤드 산타페 철도(BNSF) 관계자들이 출동해 해당 레고 세트가 최근 발생한 열차 화물 절도 사건에서 도난당한 물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료 브랜드 '스파클링 아이스' 로고가 붙은 밴 내부에 레고 상자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도난당한 레고 세트가 어떻게 화물열차에서 사라져 사막 한복판의 버려진 밴까지 옮겨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현지 경찰은 레고의 이동 경위와 절도에 가담한 인물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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