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교정공무원 마음돌봄 숲 프로그램' 개발

기사등록 2026/08/21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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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적용 뒤 12월 프로그램 최종 확정 현장 보급

[대전=뉴시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교정공무원의 심리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적용에 나섰다.

진흥원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교정공무원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진흥원이 추진 중인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선 중장기 대상군 발굴 및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기획연구의 일환이다. 진흥원은 3년 이상 지속 가능성, 사회적 지원 필요성, 현장 적용·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대상군을 발굴한 뒤 지난 7월 교정공무원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개요와 교정공무원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프로그램 구성·운영 방법, 현장 시연,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시연을 통해 프로그램 진행방법과 유의사항을 익히고 실제 적용에 필요한 개선 의견 등을 개진했다.

진흥원은 10월 초까지 개발된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적용을 진행, 참여자의 사전·사후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이후 검증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12월 최종 프로그램을 확정해 보급할 계획이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교정공무원은 늘 긴장이 높은 환경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특수분야 공무원들"이라며 “숲에서 온전한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해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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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교정공무원 마음돌봄 숲 프로그램' 개발

기사등록 2026/08/21 14:5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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