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이윤상 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과 논의
![[부산=뉴시스] 21일 전재수(왼쪽) 부산시장이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과 접견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요 현안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017_web.jpg?rnd=20260821142933)
[부산=뉴시스] 21일 전재수(왼쪽) 부산시장이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과 접견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요 현안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1일 전재수 시장이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과 접견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가덕신공항 건설사업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지난 3월9일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올 연말 우선시공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전 시장과 이 이사장은 가덕신공항이 남부권 성장의 핵심 인프라라는 데 궤를 같이하며 우선시공분이 차질 없이 착공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분을 사업비에 반영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신공항 적기 개항을 위해 참여기업의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내년 본공사 착공을 위해 인허가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간 이견을 조정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인허가 지원 전담팀(TF) 운영 방안을 국무조정실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전 시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건설과 적기 개항을 위해 우리 시는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한 팀이 돼 주요 현안을 하나씩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