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 컨설팅 역량 강화…4단계 육성 과정 운영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iM증권의 원리금비보장형 퇴직연금 상품이 우수한 운용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iM증권의 올해 2분기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1년 수익률은 66.24%를 기록했다.
3년과 5년 수익률도 각각 25.89%, 12.80%를 나타내며 장기 성과 면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 역시 2분기 기준 1년 수익률은 51.28%, 3년과 5년도 각각 20.67%, 10.52%의 수익률을 거뒀다.
장기적인 자산 배분 전략과 전사적인 은퇴 설계 컨설팅 역량 강화가 성과의 배경이라고 iM증권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영업점 전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초 ▲전략 ▲전문가 특강 ▲실전 노하우 등 4단계로 구성된 '연금 전문가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단계 연금 과정에 대한 기초 및 제도 교육을 진행했으며, 여기에서는 포트폴리오 전략 과정을 통해서는 ETF 및 펀드 등을 활용한 설계법을 다뤘다.
지난달 9일에는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전국 11개 영업점 연금 매니저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단계 과정인 연금 전문가 세미나 과정을 진행했다.
다음 달에는 마지막 단계인 우수 영업 사례 공유를 진행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iM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과 관련해 증권사로 머니무브가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영업점뿐 아니라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도 수준 높은 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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