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평택아트센터서 AI 토크콘서트·융합공연 진행
VR·AR·휴머노이드·드론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
![[평택=뉴시스] 평택시 '2026 AI FESTA'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2026.08.2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968_web.jpg?rnd=20260821140102)
[평택=뉴시스] 평택시 '2026 AI FESTA'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민들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AI FESTA'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9월5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과 행사마당에서 AI 토크콘서트와 문화예술 공연,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AI 토크콘서트에는 성균관대학교 김범준 교수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한다.
김 교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물리학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물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AI와 과학의 접점을 설명한다.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는 궤도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AI 기술의 발전 현황과 일상·사회 변화 가능성을 다룬다.
지역 예술단체와 AI를 접목한 공연도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평택지역 퓨전국악 공연그룹 '앙상블 수'가 전통음악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야외 행사마당에서는 행사 시간 내내 AI·첨단기술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체험공간은 기술체험존과 문화예술존, 교육존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술체험존에서는 VR 어트랙션과 AR 레이싱, 휴머노이드, 드론축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존에는 AI 분석 조향사와 AI 뮤직비디오 제작, AI 포토부스, AI 미래가족 상상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교육존에서는 VR 반도체 공정교육을 비롯해 추락·미끄럼 사고를 가상현실로 경험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가 산업 현장을 넘어 교육과 문화, 시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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