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달 태풍 ‘마이삭’ 광시자치구 피해 사망 159명·실종 10명

기사등록 2026/08/21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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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당국, 가가호호 방문해 피해 내용 파악” 강조

“6개월 이내 생산·생활 질서 회복, 1년내 재해복구 주요 과제 마칠 것”

[칭저우=신화/뉴시스] 지난달 7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칭저우의 류자 마을에서 구조대원들이 폭우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해 보트에 태우고 있다. 2026.08.21.
[칭저우=신화/뉴시스] 지난달 7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칭저우의 류자 마을에서 구조대원들이 폭우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해 보트에 태우고 있다. 2026.08.21.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지난달 중국 남부 지방을 강타한 제10호 태풍 ‘마이삭’으로 광시좡족자치구에서 159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난닝과 광시성 구이강에서 각각 열린 태풍 피해 복구 및 재건 회의에서 두 도시의 16개 현급 지자체에서 165만 명 이상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다며 사망자와 실종자 수를 밝혔다.

광시자치구는 지난달 초 ‘마이삭’의 영향으로 전례없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폭우를 겪으며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그동안 당국이 가가호호를 방문 조사해 21일 0시를 기준으로 한 피해 규모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난닝시는 6개월 이내에 생산 및 생활 질서를 회복하고 1년 안에 재해 복구 주요 과제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광시 자치구는 이번 재해를 계기로 홍수와 태풍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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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달 태풍 ‘마이삭’ 광시자치구 피해 사망 159명·실종 10명

기사등록 2026/08/21 13:58: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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